
·생각
안녕하세요. 오늘은 취업한 지 일 년 반만에 취업 후기를 작성해보려고합니다. 그동안 회사에 적응하느라 너무 바빠서 이제야 후기를 작성하게 되네요! (요즘엔 개발 업무 외에도 사내 교육생 멘토링의 참여로 더욱 바빠지게 됐지만.. 그래도 심정으로 여유가 생긴 것 같달까요..) 흠,, 혹시라도 이 글을 읽게 되실 취준생분들께 제가 가장 강조드리고 싶은 것부터 말씀드리자면.. "자기만족으로 공부하지 마라" 입니다..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기술 분야에서는 취준생 혹은 주니어 임에도 불구하고자기만족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는 것 같습니다.업계 트렌드가 빠르기 때문일까요? 용어가 세련됐기 때문일까요? 잘 모르겠습니다..물론 여유가 있는 분들은 자기가 끌리는 분야를 흥미를 갖고 공부하는 게 당연..